카리나는 연습생 시절에 엑소 멤버인 카이와 Nct, 방탄소년단의 외모에 대해 비하 발언을 하였다라는 말들이 있더라고요.
데뷔 전 악성 루머 피해 [편집] aespa의 데뷔 직전에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sm 연습생 유지민 [2] 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유지민과 나눈 문자 메시지. 데뷔초부터 이런 루머가 나온것에 대해서 소속사인. 펠레의 딸 켈리 나시멘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가 전신부종으로 (상파울루 소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얼굴이 못생겼다라든지 얼굴에 손을 대고 수술한 것처럼 보인다.
카리나의 티저 이미지는 공개됐으나 구체적인 신상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카이, nct, 방탄소년단의 외모를 비하했다는 내용의 글이 문자 캡처와 함께 올라왔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서 저희는 데뷔를 앞둔 에스파 유지민의 절친 두 명이라고 입을 연.
문자가 사실로 취급받은 주된 이유 3가지는: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유지민)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과거 인성 논란에 대해 해명글을 올렸다. 특히 비현실적인 v자 형태의 턱선과 얼굴형, 두상에 대한 칭찬이 많다. 특히 얼굴이 매우 작아서 달걀보다 작은.
윗입술의 선이 선명하고 살짝 튀어나와서 새의 부리 같다는 평가도 있다.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리나 (유지민)의 절친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이 3가지가 그 문자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는 잘못된. 이 사실은 허위 사실임이 밝혀 졌습니다.
카리나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카리나의 실제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들과 친한 친구들이 카리나를 위해 실제 카리나의 성격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요.
그러나 누리꾼들은 카리나가 과거 회사 험담 문자로 논란에 휩싸였던 sm 연습생 유지민 아니냐는 추측을. 지난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지민의. 카리나 입장에서는 본인 데뷔가 계속 밀리는데 같이 연습했던 남돌은 데뷔하니까 저 말 나오는게 당연한거지ㅋㅋㅋㅋ 관계자말+댄서+에스파 피셜 말 종합해보면 봄부터 준비했던건데.